앨범
지난주 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이어서 이번 주말에는 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금~주일 총 무박 3일간 교회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먼저 찬양과 여는 예배로 성경학교 일정이 시작됩니다. 주제는 유치부와 마찬가지로 "성막, 하나님을 만나요!" 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여는 예배 설교를 해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했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는 예배 설교가 끝나고 가슴에 손을 얹고 잠깐 결단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바쁜 가운데 말씀으로 수고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는 예배에 이어서 1과 설교시간까지 이어집니다~ 담당 교역자인 박선일 목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연이어 설교를 두번이나 들었으니 좀 놀아야지요.^ ^ 손가락으로 숫자 표현하기 게임, 또 화면을 보며 성막 문 사이에 숨어있는 물건 맞추기 퀴즈를 진행합니다. 자기 좀 골라달라고 열정적으로 손을 드는 아이들 모습이 참 귀엽네요.ㅋㅋ





열심히 놀았으니 또 식사를 해야지요! 이번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식사는 여선교회 성도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김밥, 떡볶이, 치킨 같은 메뉴를 준비해 주셔서 다들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식후, 다음 순서를 진행하기 전에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간단한 게임을 하며 소화도 시키구요~





2과 공과시간을 앞두고 다시 율동 찬양을 드립니다. 어쨌든 초등부 여름성경학교는 율동이 메인입니다.^ ^











2과 만들기 시간입니다. 교재에 있는 종이를 자르고 붙여 여러 실을 꿰어 만들기도 하고 성막 안에 있는 기물들을 하나씩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저녁 기도회를 앞두고 초등부실에서 단체사진 한 컷!













첫째날 마지막 순서는 기도회입니다. 간단히 말씀을 듣고 각 반별로 나뉘어 선생님, 아이들 모두가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지어졌지만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자기가 가진 장단점, 고민들을 털어놓고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둘째날은 조금 일찍 모입니다. 바로 평택에 있는 세계성막복음센터에 방문하기 위해서입니다. 담임목사님과 함께 로비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합니다!









한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세계성막복음센터! 세계 최초로 성막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전시관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 전시된 조형물은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신기한 얼굴로 관람하는 아이들만 겨우 찍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성막센터 입구에서 단체사진 한 컷~ 여기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다시 교회로 출발합니다!



멀미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위해 잠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먹고요~














정신을 좀 차리고서 남아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어제 반응이 너무 좋았던 점프 게임도 진행하고 어제 못 다 만들었던 성막 만들기도 마저 진행합니다.





사실 오늘 휴식을 충분히 가지며 일정을 소화했던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였습니다! 다함께 저녁 기도회로 모여 찬양도 하고 말씀도 듣습니다.













우리 안에 금송아지 우상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이 성막이 세워져 가기를...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 앞에 무릎 꿇은 그 자세 그대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아이들을 섬기기 원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마지막 날은 주일인데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오전 10시에 모입니다. 마지막 3과 공과와 닫는 예배를 드린 후에 주사위 게임을 진행합니다. 그야말로 아이들 초집중 ㅋㅋ
이렇게 3일간의 성경학교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경학교를 위해서 헌신하고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주방을 비롯한 곳곳에서 섬겨주신 성도님들, 성경학교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귀한 말씀 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일기와 상황을 허락하셔서 안전하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직 우리 안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막이 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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