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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금) 가정예배문
2020-03-12 09:59:03
허윤재
조회수   215

찬송 :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성경 : 마태복음 6:1-6

 

말씀 :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잘나 보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보물을 땅이 아니라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셨습니다.(6:19-21) 곧 하나님의 마음에 쌓으라는 것입니다. , 곧 사람의 마음에 쌓는 것, 다시 말해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때문에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투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쌓는 것은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이미 아시기 때문입니다.

   보물을 하나님께 쌓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 즉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실까요? 먼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신 후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자 하셨습니다. 이 변치 않은 마음 때문에 우리를 십자가 사랑으로 부르셨고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인생길에 동행하여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가 아름다운 것을 기뻐하십니다. 느헤미야 3장과 7장에는 많은 사람과 집안의 이름이 기록돼 있습니다. 이들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 이스라엘의 재건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이들입니다. 이 아름다운 이름을 하나님이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쭐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만을 바라보고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필요를 다 알아 채워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믿고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들을 하나님은 매우 자랑스러워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4,18절에 공통으로 나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우리가 우쭐대거나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기쁨만을 바라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그 수고한 것을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행위를 하나님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고 계시기에 오직 하나님의 기뻐하심만 바라모면 됩니다. 그 이후는 모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기도 :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알아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보물을 가득 쌓기를 원합니다.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며 주의 뜻대로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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