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15일 주일은 설 연휴와 함께 하는 주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교육부 아이들의 세배 행사입니다. 예전에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만 모셔놓고 따로 세배를 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전 성도들 앞에서 인사하기로 했습니다. 주일 3부 예배,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마치기 5분 전, 11시50분까지 유치, 유년, 초등부 아이들이 본당 로비로 모입니다. 예배시간에는 초등부 아이들까지만 인사하기로 하구요. 청소년부, 청년부는 예배 후에 따로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먼저 유아유치부 아이들이 준비된 방석으로 나와 세배를 합니다. 그 와중에 꼿꼿이 서 있는 친구들이 있네요.^ ^ 세배가 끝나고 담임목사님께서 세뱃돈을 전달합니다. 이제 드디어 까까 사먹을 수 있겠네요 ㅋㅋ




유년부와 초등부 아이들의 순서가 이어집니다. 확실히 동생들 보다는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떤 친구는 세배하고 나오자마자 봉투를 확인하네요.^ ^;;
오랜만에 전 성도 앞에서 교회의 어린 자녀들을 인사시키는 자리였습니다. 명절 연휴라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모처럼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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