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교육부의 세배까지 모두 끝난 주일 오후, 청년부와 30&40으로 구성된 이음공동체의 윷놀이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였습니다!


1층 유년부실 바닥에 윷놀이판을 그려놓고 대형 윷을 던져서 사람이 직접 말이 되어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먼저 선을 정하는데 손을 보지 않고 표정만 봐도 이음공동체의 승리인걸 알 수 있겠네요.^ ^




청년들이 윷놀이판에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광야'라고 적힌 곳에 도착하면 다음 순서까지 주어진 성경말씀을 암송해야 윷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말씀을 외워보지만... 말씀을 외우는 중 잡히기 일쑤였습니다 ㅋㅋ







어린 자녀들이 자기 몸 만한 윷을 열심히 던집니다. 아이들도 재밌어 꺄르르, 그걸 보는 어른들도 덩달아 행복해 줍니다.




인간 윷놀이의 백미는 역시 말 업기죠! 어떻게든 빨리 들어오기 위해 얼굴이 빨개져라 같은 팀 말을 번쩍 번쩍 들어올립니다!


치열한 승부 끝에 과연 결과는~~? 누구보다 신나하는 부모님들과 어린 아이들 ㅋㅋ 이음공동체의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모두가 행복한 결말입니다.^ ^






다같이 한마음으로 뒷정리를 하구요. 배달음식으로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함께 합니다. 점심 먹은지 얼마 안지나서 잘 먹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 아이고 어른이고 한 상에 둘러앉아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윷놀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청년부 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이음공동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교제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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